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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 BTS와 <오징어 게임> -신기루는 착시현상일 뿐 오아시스가… (4) 우리집 12-07 581
49 발바닥 같은 양심, 눈 같은 발바닥(몸은 숲속 길 산책 영혼은 성… (2) 동그리 10-29 580
48 목사는 교인들과 하나님 사이의 중간 계층인가 (6) 장지은 12-13 573
47 가시리 가시리 잇고… 가시리에 다녀왔습니다 (8) 장지은 04-14 562
46 성경 번역, 어떻게 해야 하나(최재석 “올해에 나올 <새한글 … (8) 우리집 11-22 561
45 이 땅의 교회위에 드리운 무속의 검은 그림자 (8) 우리집 01-26 544
44 성경은 하나님이다 (7) 장지은 03-03 542
43 D.L. 무디와 하나님의 사랑 (6) 우리집 01-04 537
42 교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9) 장지은 02-04 535
41 이해 극난의 사람 바울과 모세(천박한 세상의 대인관계와 하나님… (5) 우리집 11-22 533
40 윤석열 차기 대통령님께 당부말씀 드립니다 (3) 우리집 03-21 522
39 이준석을 버리고 강기훈과 함께 (2) 장지은 08-09 505
38 절친 O형께 드립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단군의 홍익인간을 중… (3) 장지은 06-17 504
37 이재명 낙선자는 왜 그런 표현을 썼을까요 (7) 장지은 03-14 498
36 좀 별난 공정과 상식 (6) 장지은 06-02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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