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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 (11) 장지은 01-20 492
34 그대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나요 (4) 장지은 12-30 485
33 사람이 의식을 지배한다 (6) 장지은 06-02 484
32 지혜로운 건 솔로몬만이 아닙니다 (5) 장지은 07-20 481
31 ‘다름’은 ‘틀림(X)’인가, 아니면 ‘바름(O)’인가 (4) 장지은 06-02 471
30 교회가 교인들과 함께 병들어가고 있다 (4) 장지은 09-22 462
29 구약은 전쟁으로 점철된 잔인한 드라마인가 (4) 장지은 06-02 445
28 우주 시대와 예수의 동정녀 마리아 탄생 (2) 장지은 08-24 437
27 하나님을 심판하는 재판관들 (4) 우리집 06-27 436
26 장나라를 예쁘다고 생각하시나요? (6) 우리집 07-07 432
25 이상민 장관님, 저는 장관님이 무섭습니다 (2) 장지은 08-03 430
24 설날 아침 단상; 계룡산에 돌아온 건 산신령인가, 귀신인가 (2) 우리집 01-31 430
23 우리에게 일본은 왜 가깝고도 먼 나라인가 ― 한·일 양국이 가… (6) 장지은 10-19 426
22 기독교의 궁극적 목적 ― 살진 돼지를 보고 행복하다 할 것인가 … (8) 장지은 02-17 410
21 특선작품 표선해수욕장에서 작가 여호와을 만나다 (2) 우리집 11-07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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