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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 좀 별난 공정과 상식 (6) 장지은 06-02 544
34 절친 O형께 드립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단군의 홍익인간을 중… (3) 장지은 06-17 548
33 하나님을 심판하는 재판관들 (4) 우리집 06-27 482
32 장나라를 예쁘다고 생각하시나요? (6) 우리집 07-07 478
31 지혜로운 건 솔로몬만이 아닙니다 (5) 장지은 07-20 531
30 이상민 장관님, 저는 장관님이 무섭습니다 (2) 장지은 08-03 480
29 이준석을 버리고 강기훈과 함께 (2) 장지은 08-09 556
28 우주 시대와 예수의 동정녀 마리아 탄생 (2) 장지은 08-24 489
27 뉘라서 원수까지도 사랑하겠는가 ― 도달점 아닌 방향성을 보시… (3) 장지은 08-30 428
26 교회가 교인들과 함께 병들어가고 있다 (4) 장지은 09-22 513
25 무엇이 이데올로기를 하나님보다 우선이 되게 했는가 (5) 장지은 10-19 419
24 한국 교회여, 유럽 교회의 쇠락을 따라갈 것인가 (6) 장지은 10-19 437
23 우리에게 일본은 왜 가깝고도 먼 나라인가 ― 한·일 양국이 가… (6) 장지은 10-19 474
22 목사님들, 설교를 하지 마세요 세상을 살다 보니 속이 들끓은 한… (3) 장지은 10-26 668
21 특선작품 표선해수욕장에서 작가 여호와을 만나다 (2) 우리집 11-07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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