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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 하나님은 얼마나, 또 어떻게 사랑이신가 (3) 장지은 11-17 397
19 종교행사로서의 예배와 최고 최상의 예배 ― 매정하신 하나님의 … (3) 장지은 11-29 396
18 그대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나요 (4) 장지은 12-30 490
17 하나님의 예정은 운명론이 아니다 (4) 장지은 12-30 388
16 설날 아침 단상; 계룡산에 돌아온 건 산신령인가, 귀신인가 (2) 우리집 01-31 431
15 기독교의 궁극적 목적 ― 살진 돼지를 보고 행복하다 할 것인가 … (8) 장지은 02-17 415
14 무신론자들이여, 신이 없다는 증거를 대 보세요 ― 여호와는 사… (9) 장지은 02-27 399
13 사람이 된 神 (6) 우리집 04-06 386
12 우상숭배자 대통령이 통치하는 나라 (9) 장지은 05-10 384
11 노후에 전원주택을 지어 살려던 터에 장애가족들의 집을 짓다 (11) 훈훈 09-04 352
10 아직도 제사장이 판을 치는 교회들 (7) 우리집 11-09 272
9 능력 있는 목사와 설교 기술자 (7) 우리집 11-09 284
8 옆구리에 칼 찬 호객꾼 (10) 우리집 11-09 295
7 신사도운동의 신사도는 거짓사도요 적그리스도다 ― 사이비 구세… (9) 장지은 11-28 333
6 성탄, 아기 예수 탄생을 하나님께서도 기뻐만 하셨을까 (3) 지은 12-29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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