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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 코로나19도 예쁘게 피어나는 꽃은 막지 못했습니다 (17) 동그리 06-07 730
64 대한민국 판사를 보고 왜구라니 제 정신인가 (6) 동그리 06-21 657
63 십자가 밑의 야바위꾼들 ― 십자가 첨탑 아래 술판을 벌여놓고 … (10) 동그리 06-25 689
62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당신, 당신은 한없이 가여운 사람입니다 (12) 동그리 07-02 691
61 기독교의 경전은 성경입니다 (7) 동그리 07-28 618
60 행함 실은 기독교 열차의 탈선 이유(똑같은 환경의 똑같은 시간… (13) 동그리 08-05 647
59 기도하다가 죽고 싶다니 누구를 위해서인가(새벽기도가 신앙의 … (8) 동그리 08-26 589
58 두뇌 우수한 임차인 윤희숙 의원님께 (5) 동그리 08-30 614
57 종교행사와 예배 사이에 흐르는 강 (4) 동그리 09-13 604
56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가 한나로 살기 (6) 동그리 09-13 593
55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9) 동그리 09-13 660
54 발바닥 같은 양심, 눈 같은 발바닥(몸은 숲속 길 산책 영혼은 성… (2) 동그리 10-29 582
53 이해 극난의 사람 바울과 모세(천박한 세상의 대인관계와 하나님… (5) 우리집 11-22 535
52 ‘주의 품은 뜻 나의 뜻 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기도하는 사… (7) 우리집 11-22 593
51 성경 번역, 어떻게 해야 하나(최재석 “올해에 나올 <새한글 … (8) 우리집 11-22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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