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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5 뉘라서 원수까지도 사랑하겠는가 ― 도달점 아닌 방향성을 보시… (3) 장지은 08-30 389
184 하나님은 얼마나, 또 어떻게 사랑이신가 (3) 장지은 11-17 394
183 종교행사로서의 예배와 최고 최상의 예배 ― 매정하신 하나님의 … (3) 장지은 11-29 394
182 무신론자들이여, 신이 없다는 증거를 대 보세요 ― 여호와는 사… (9) 장지은 02-27 398
181 한국 교회여, 유럽 교회의 쇠락을 따라갈 것인가 (6) 장지은 10-19 400
180 특선작품 표선해수욕장에서 작가 여호와을 만나다 (2) 우리집 11-07 405
179 기독교의 궁극적 목적 ― 살진 돼지를 보고 행복하다 할 것인가 … (8) 장지은 02-17 413
178 우리에게 일본은 왜 가깝고도 먼 나라인가 ― 한·일 양국이 가… (6) 장지은 10-19 430
177 설날 아침 단상; 계룡산에 돌아온 건 산신령인가, 귀신인가 (2) 우리집 01-31 431
176 장나라를 예쁘다고 생각하시나요? (6) 우리집 07-07 434
175 이상민 장관님, 저는 장관님이 무섭습니다 (2) 장지은 08-03 434
174 하나님을 심판하는 재판관들 (4) 우리집 06-27 440
173 우주 시대와 예수의 동정녀 마리아 탄생 (2) 장지은 08-24 444
172 구약은 전쟁으로 점철된 잔인한 드라마인가 (4) 장지은 06-02 446
171 교회가 교인들과 함께 병들어가고 있다 (4) 장지은 09-22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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