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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 종교행사로서의 예배와 최고 최상의 예배 ― 매정하신 하나님의 … (3) 장지은 11-29 353
181 하나님은 얼마나, 또 어떻게 사랑이신가 (3) 장지은 11-17 354
180 특선작품 표선해수욕장에서 작가 여호와을 만나다 (2) 우리집 11-07 362
179 목사님들, 설교를 하지 마세요 세상을 살다 보니 속이 들끓은 한… (3) 장지은 10-26 553
178 우리에게 일본은 왜 가깝고도 먼 나라인가 ― 한·일 양국이 가… (6) 장지은 10-19 390
177 한국 교회여, 유럽 교회의 쇠락을 따라갈 것인가 (6) 장지은 10-19 361
176 무엇이 이데올로기를 하나님보다 우선이 되게 했는가 (5) 장지은 10-19 340
175 교회가 교인들과 함께 병들어가고 있다 (4) 장지은 09-22 422
174 뉘라서 원수까지도 사랑하겠는가 ― 도달점 아닌 방향성을 보시… (3) 장지은 08-30 349
173 우주 시대와 예수의 동정녀 마리아 탄생 (2) 장지은 08-24 399
172 이준석을 버리고 강기훈과 함께 (2) 장지은 08-09 455
171 이상민 장관님, 저는 장관님이 무섭습니다 (2) 장지은 08-03 392
170 지혜로운 건 솔로몬만이 아닙니다 (5) 장지은 07-20 440
169 장나라를 예쁘다고 생각하시나요? (6) 우리집 07-07 393
168 하나님을 심판하는 재판관들 (4) 우리집 06-27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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