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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 ‘다름’은 ‘틀림(X)’인가, 아니면 ‘바름(O)’인가 (4) 장지은 06-02 509
169 지혜로운 건 솔로몬만이 아닙니다 (5) 장지은 07-20 526
168 사람이 의식을 지배한다 (6) 장지은 06-02 527
167 그대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나요 (4) 장지은 12-30 527
166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 (11) 장지은 01-20 530
165 이재명 낙선자는 왜 그런 표현을 썼을까요 (7) 장지은 03-14 539
164 좀 별난 공정과 상식 (6) 장지은 06-02 539
163 절친 O형께 드립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단군의 홍익인간을 중… (3) 장지은 06-17 545
162 이준석을 버리고 강기훈과 함께 (2) 장지은 08-09 551
161 이해 극난의 사람 바울과 모세(천박한 세상의 대인관계와 하나님… (5) 우리집 11-22 569
160 윤석열 차기 대통령님께 당부말씀 드립니다 (3) 우리집 03-21 569
159 교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9) 장지은 02-04 576
158 D.L. 무디와 하나님의 사랑 (6) 우리집 01-04 578
157 성경은 하나님이다 (7) 장지은 03-03 586
156 이 땅의 교회위에 드리운 무속의 검은 그림자 (8) 우리집 01-26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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