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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5 조정래 선생님, 저도 일본에 유학을 갔다 온 사람입니다 (3) 우리집 10-22 797
124 성경을 왜 읽나요? (6) 우리집 11-03 798
123 저는 “가시나무”의 ‘가시’였습니다 (6) 이다영 11-23 801
122 그런 게 공산주의라면 저도 공산주의자이고 싶습니다 (8) 이다영 12-03 810
121 문재인 대통령의 ‘인간’을 생각하다 (3) 우리집 10-08 818
120 세상은 제상이요, 우리는 그 위의 제물입니다 - 충남대 명예교수… (7) 안타레스 09-10 831
119 주기철 목사, 그는 순교자일까요, 순국열사일까요 (11) 이다영 12-29 844
118 추석명절 차례와 기독교 신앙 (3) 우리집 10-08 847
117 저마다의 본분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 - 충남대 명예교수 … (10) 안타레스 09-04 869
116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믿으세요 - 충남대 명예교수 … (7) 안타레스 09-16 873
115 파시스트 문통… 몽둥이가 약인데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10) 안타레스 08-31 876
114 [공개서한] 임차인 윤희숙 의원님께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9) 안타레스 08-06 881
113 국가 백년지대계, 행정수도 이전이 답이다 - 충남대 명예교수 임… (8) 안타레스 07-27 884
112 대한민국 국민인가, 적국의 군대인가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9) 안타레스 08-26 890
111 어느 노옹의 윤동주 <서시> 속으로 떠나는 여행 - 충남대 … (8) 안타레스 09-23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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