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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 교회가 교인들과 함께 병들어가고 있다 (4) 장지은 09-22 529
169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 (11) 장지은 01-20 545
168 지혜로운 건 솔로몬만이 아닙니다 (5) 장지은 07-20 547
167 사람이 의식을 지배한다 (6) 장지은 06-02 548
166 그대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나요 (4) 장지은 12-30 548
165 이재명 낙선자는 왜 그런 표현을 썼을까요 (7) 장지은 03-14 557
164 좀 별난 공정과 상식 (6) 장지은 06-02 561
163 절친 O형께 드립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단군의 홍익인간을 중… (3) 장지은 06-17 565
162 이준석을 버리고 강기훈과 함께 (2) 장지은 08-09 575
161 이해 극난의 사람 바울과 모세(천박한 세상의 대인관계와 하나님… (5) 우리집 11-22 589
160 윤석열 차기 대통령님께 당부말씀 드립니다 (3) 우리집 03-21 589
159 교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9) 장지은 02-04 595
158 D.L. 무디와 하나님의 사랑 (6) 우리집 01-04 598
157 성경은 하나님이다 (7) 장지은 03-03 605
156 이 땅의 교회위에 드리운 무속의 검은 그림자 (8) 우리집 01-26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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