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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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현식
 조회 : 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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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고 기뻐하며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끊임 없이 끊임 없이 노력하는 모습으로 중보기도를 합니다. 사랑에 공동체로 성장하는 우리집 공동체가 개신교 수도 공동체로 자리 잡아가고 사회재활 작업장이 자리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우리집 공동체 가족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미선씨의 저혈당 증상이 빨리 치료되기를 바랍니다. 용준씨 아버님으로 부터 용준씨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윤병선 집사님의 미소가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웃으면서 말씀을 읽으시고 찬양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제 스스로 목욕도 잘 하시는 경무씨 앞으로 많은 일들을 스스로 할수 있을 꺼라고 믿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아침에 당신들의 웃는 모습이 나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이 웃어 줄꺼죠? ^^ 우리집 공동체는 사랑이 넘치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목사님과 원장님의 헌신과 사랑으로 이루어낸 아름다운 땅입니다. 이곳 가운데 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시고 일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지치지 않는 이유는 이곳 가운데 성령님이 함께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집 공동체 ::: 귀한 사랑의 마음이 읽어집니다 늘 처음같은 마음으로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며 즐겁게 일하는 우리가 되길 소원하며 귀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상록팀장
우리집 공동체 ::: 님의 기도로 아름답게 이루어 주시겠죠~~~~공동체모두가 우리에게 주신 꿈을 이루어 가기를 기도합니다~~~박 성훈올림
이상록 ::: 안현식 선생님을 보는 우리집 공동체 가족모두 행복함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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