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27 16:22
3월 27일.. 따스한 봄이 찾아 왔어요.
 글쓴이 : 가츠
조회 : 2,263  

안녕하세요. ^0^

인터넷을 뒤적이다..

봄이 알리는 사진과 꽃으로 지은 짧은 문장이 있길래.. 살포시 올립니다.

일기예보에서 다음주면 추위도 풀리고 봄이 찾아 온다고 했습니다.
 
따스한 계절이 오는 만큼 우리집공동체 안에서 거주인분들과

저희도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가츠올림>


공주 16-03-29 11:15
 
추운 겨울이 있어서 봄이 반가운 모양입니다.
우리 인생도 어려움이 있다가 반가운, 즐거운 일에 더욱 행복함을 느끼는 것처럼요!!
모두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 건강하세요 ^^
     
우리집 16-04-26 15:35
 
우리집 공동체안에는 공주가  없는걸로 아는데. . 뉘신지요^^매우 궁금합니다.(기대,기대)
훈훈 16-03-29 22:06
 
길었던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게 느껴지네요~
빨리 식구들과 따듯한 봄바람 맞으며 나들이 가고 싶어지네요^^
안타레스 16-03-31 09:40
 
두꺼운 옷을 걷어내고 제법 가벼운 옷을 입어도 춥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아마도 봄이 왔기 때문이 아니라 선생님의 밝은 미소와 친절함 덕분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밝게, 행복하게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명탐정레옹 16-03-31 10:10
 
진짜 봄이왔네요. 기온차가 심하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빗방울 16-04-11 21:55
 
봄이왔어요
우리집공동체 창가에 앉아 있으면
벚꽃과 목련나무가 어울려져 넘 아름답게 피어있는 우리집공동체보며
저절로 아~~하고 감탄을 하게 된답니다.
소피아 16-04-12 08:55
 
봄봄봄 봄이 왔네요~
공동체의 풍경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식구들과 봄소풍, 산책할 생각에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별빛 16-05-08 19:13
 
아름답고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