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3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멀리서 공동체를 바라보니 너무 아름답고 평화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3년에도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총으로 슬기롭게 흘러간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새해에도 공동체 모든 관계자 및 식구들, 그리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후원자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규희24-01-02 09:37
언제나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기쁨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
두필님24-01-04 20:23
언제나 아름다고 평화로운 공동체 지금 모습이 앞으로도 쭉 이어졌으면 합니다^^
대허24-01-30 15:48
항상 보던 모습이지만 사진으로 보니 더 이쁘고 아름답네요^^
소피아24-02-17 09:28
누가봐도 언제나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동체~새해에도 언제나처럼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행복가득24-02-21 13:02
우리집공동체의 낮과 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워요
2024년 한해에도 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안에서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구아빠24-02-24 17:53
아름다운 공동체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현석24-02-26 22:50
항상 느끼지만 낮에도 이쁘고 밤에는 더 이쁘고 모두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
별빛24-02-28 16:37
역시 어느 방향으로 보나 공동체는 낮과 밤 없이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이렇게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일 : 23-12-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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