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외출프로그램으로 윤집사님과이경희님 함께 담당교사의 집에 방문하여 점심식사 와 함께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오랫만에 집 밥을 드셔서 맛있었다는 극찬을 받고 형편없는 실력이지만 밥을 직접 해드려서 다행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맛있는 집 밥을 드실 수 있도록 열심히 실력을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가득23-12-04 20:57
개별외출로 가정방문을 하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이시네요, 직접 밥을 해 드렸다구요, 대단합니다. 정태형선생님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겁니다. 수고하셨어요~~
규희23-12-05 11:22
우와 ~~ 점심식사로 선생님이 직접 밥을 해주셨다니~~ 식구들을 향한 마음이 느껴져요~ 밥상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항상 식구들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태형선생님~~ 멋지십니다!
봄날23-12-05 11:26
가족들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태형선생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부럽습니다^^
영미23-12-05 11:36
태형샘이 직접 밥 해 주신거예요?
윤집사님과 경희씨는 너무 좋으셨겠다~
최고의 개별외출 아닐까요?
담당선생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요~ 짝짝짝~!!
임성재23-12-05 11:38
항상 지내던 공간에서 벗어나 담당 선생님의 생활 공간에 방문하여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순간 순간이 된 것 같아 양질의 개별 서비스가 된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현석23-12-05 16:04
가족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준비하신 태형샘 멋지네요.^^ 윤집사님 경희님 너무나 즐거워 보이네요 ^^
두필님23-12-08 10:33
따뜻한 집밥 집밥을 드시고 얼마나 흐뭇하셨을지 짐작이 가지 않네요^^ 즐겁고 소중한 경혐선사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훈훈23-12-11 09:59
직접 집밥을 만들어 주셨다니 저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모처럼 집사님과 이경희님이 새로운 환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지23-12-12 13:48
가정에 방문하는 것은 식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집사님 표정보니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낸것 같네요
로케23-12-12 15:04
경희씨 병선씨 모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따듯한 집밥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 같아요
작성일 : 23-12-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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