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대전 정림동 벚꽃 축제에 다녀왔어요~!!
전날 비가 와서 아쉽게 벚꽃을 많이 볼 수는 없었지만 날씨 하나만큼은 끝내주게 좋았습니다^^
신나는 콘서트를 구경하기도 하고, 지역사회에 참여해서 체험도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양환씨와 영희씨는 하고싶은 격파도 해보고 페이스 페인팅도 했는데요!
양환씨는 격파가 마음에 들었는지 축제에 참여하면서 저에게 계속 격파를 알려주었어요.
외출 한 네 식구 모두 가는곳마다 즐거웠는지 웃음이 멈추질 않아 힐링이 되는 나들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식구들이 더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