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4-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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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ja6029
 조회 :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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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입사한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네요. 매일 출근할때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식구분들 덕분에 출근하는게 너무 행복해욧^ㅡ^ 무슨 일이 있든 항상 웃으면서 맞아주시고 얘기를 나누게 되니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처음으로 주일에 나오게 되어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식구분들과 같이 찬양을 부르는것도, 목사님의 좋은 말씀을 듣는것도, 같은 기도를 하는것도 너무 행복하고 좋더라구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기운을 나누며 일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좋은 일,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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