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7-24 15:36
우리집공동체 침례의식
 글쓴이 : 두필님
조회 : 550  

2022년 07월24일 13:00 우리집공동체 8명의 직원이 박성훈목사님의 지도하에 공동체 앞 계곡에서 침례의식을 행하였습니다. 
오늘 침례의식을 가진 직원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규연애비 22-07-24 17:32
 
오랜만에 우리집교회에서 받은 침례의식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늘 받으신 8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분 한분 호명해드리기에는 너무 많지만 우리집교회의 성도가 되셨으며 앞으로 뜻있는 삶이 되실길 바랍니다.
영미 22-07-24 17:35
 
처음 접해보는 의식이라 좀 긴장되고 떨렸어요.
물속에 들어간다하여 겁을 좀 내었어요 ㅠ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목사님이 편안하게 해 주셔서
믿고 행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참다운 성도가 되도록 잘 배워나가겠습니다.
소피아 22-07-26 14:40
 
정말 오랜만에  우리집교회에서 침례의식이 진행되었네요!
이번에 침례 받으신 분들 모두 신앙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호 22-08-02 19:59
 
믿음이 커질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훈훈 22-08-23 14:15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하나님 말씀처럼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행복가득 22-09-03 21:03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침레의식이 행해지고 그 안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됨을 축하합니다. 삶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님과 동행하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별빛 22-11-03 15:43
 
제 본연의 임무 수행을 하게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침례의식을 받으신 여덜분의 선생님들의 기독교 신항이 날로 깊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대호 22-12-30 11:29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로도 가고 옆으로갈 수도 있지만 방향성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