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새로 입사하게 된 간호사 김규희입니다!
제가 벌써 여기서 근무한지 한달이 되었네요ㅎㅎㅎ
항상 출근할때마다 거주인분들의 인사를 받아 하루의 시작이 활기차고 행복해요!
한달전에는 잘 적응할수있을지 많이 걱정되고 고민이였는데
걱정이 무색하게도
선생님들께서 너무 잘 챙겨주시고 알려주셔서
덕분에 잘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_ _ 꾸벅)
아직은 부족한게 많지만
의료인으로서 앞으로 건강한 우리집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두필님22-07-24 17:16
짧지않은 기간동안 공석이었던 간호사 선생님의 자리를 김규희 선생님께서 대체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늘지금처럼 식구들을 먼저 생각하는 명랑하고 씩씩한 선생님이 되셨으면 해요 ~
규연애비22-07-24 17:24
환영합니다~젊은간호사님이오셔서 그런지 공동체가 훨얼씬 밝아졌어요~
우리집식구들 건강 잘지켜주세요~특히 코로나로 해방시켜주세요!
영미22-07-24 17:39
함께 하게 되어 든든해요!!
앞으로 공동체 식구들의 건강을 책임질텐데 잘 부탁드려요~
소피아22-07-26 14:42
항상 호탕한 웃음으로 밝게 적응하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앞으로 공동체 식구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래요^^
임성재22-07-28 16:19
항상 거주인이나, 동료직원들과 대화할 때 시원하게 웃으시고, 식구들에게도 잘해주셔서 보기좋아요. 앞으로도 식구들에 좋은 간호사쌤이 되시길 바래요~!
대호22-08-02 20:00
사랑으로 식구들을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훈훈22-08-23 14:20
새롭게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공동체의 가족분들의 건강과 선생님이 행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행복가득22-09-24 21:25
벌써 두달이 되었네요 식구들을 위해 힘쓰고 애쓰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호탕하게 웃는 긍정의 마인드 좋습니다.
별빛22-11-03 15:41
함께 하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집공동체 가족들이 더욱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간호사님의 역활을 기대합니다^^
대호22-12-30 11:31
규희샘이 오셔서 식구들이 모두 행복해 하고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건강도 챙겨주세요~~
작성일 : 22-07-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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