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였지만, 어른같았던 영양사 경희선생님!
수영이를 너무 이뻐하던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헤어짐이 너무나 아쉽지만, 식구들 보러 자주 자주 놀러 오기를 바랍니다^^  벌써 보고싶네요~
어느 곳에 있든지 항상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화이팅!

헤어지게 되서 너무 아쉽네요 선생님...
그동안 맛있는 음식해주셔서 감사해요^^
식구들은 항상 선생님을 기억하고 있을꺼예요~ 가끔씩 놀러오세요~~
저도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좀 친해졌다 싶었는데 이별이네요..ㅜ
앞으로 일하 시게될 직장에서도 잘하실거라 생각하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

어디서든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모습의 영양사로 남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헤어지게 되어 너무 아쉬운 경희쌤
어디서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수영이랑 식구들 보러 놀러와요^^

어린 나이지만 어른 스럽게 자신의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
온 가족의 건강한 음식을 제공한 선생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참 된 기독 신앙인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짐도 있다곤 하지만
이대로 끝이 아닌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내이름은 거론되지 않아 서운서운
가는 직장에서 의미를 찾고 오랜 인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 이름은 어딨죠?(섭섭)
헤어짐은 항상 적응하기 힘들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ㅠ_ㅠ
경희쌤의 찬란한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
댓글을 늦게 달아 죄송합니당 그래도 저희의 인연은 쭉 유지되길 !!!!!!!!!!!!!!

경희쌤 마지막까지 감사해요 ㅎㅎ
거기서도 더욱더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잘 하실꺼에요!!!

ㅜㅜ우리 경희쌤~~옆자리에서 항상 함께 해줘서 그동안 고마웠어요^^경희쌤 앞으로 계속 화이팅하시고 항상 응원할께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길을 막을 수 없고, 그리움에 돌아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
새로운 직장에서도 지금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경희쌤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또한 그리움에 간혹 연락이 닿아 만나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거구요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박경희 선생님~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미안해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가족분들 종사자분들 영양을 챙겨주여서 감사했습니다~
지금 직장에서도 박경희 선생님은 열심히 영양관리를 하고 있겠지요~
올~ 여름은 너무너무 더우니 건강 조심하시고 더위 잘 이겨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