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았다.
밝아온 새해 새아침처럼 우리집 공동체도 새빛으로 단장되어
높은 곳 그분의 사랑과 은혜로 소외된 가족들과 동역자들과 후원자들과 섬기는 교사들과
함께 아름답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동체로
이땅위에 모든 사회복지시설의 본으로 든든하게 세워져 가기를
그 분께 간절하게 바라며
그런 길로 가는데에
기어히 한알의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고 싶은 아침이다.
온새미로18-01-09 15:26
하는 일들에 자긍심을 가지고
거주인분들을 섬기고 사랑하다보면
언젠가 본이 되는 곳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훈훈18-01-09 20:49
우리집 공동체가 타 복지시설의 본이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로써 자부심을 갖고
식구들을 섬기며,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일하는 공동체 일원이 되겠습니다.
밍키사랑18-01-12 09:12
더불어 행복하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행복했고 어디서든 목사님, 원장님, 그리고 우리집 공동체의 가족들과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모든 직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홍석태18-01-12 22:16
올 한해도 하나님의 보호아래 화목한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별빛18-01-13 12:52
공동체 가족들의 대한 밍키사랑님의 사랑과 애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있어서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혹, 계기가 된다면 공동체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밍키사랑님의 사랑의 감사를 드립니다.
소피아18-01-15 10:15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동체의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우리 식구들을 섬기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하도록 또한번 노력하겠습니다^^
두필님18-01-16 20:01
거주인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보내겠습니다.^^
행복가득18-01-18 22:02
나를 버리고 한알의 밀알이 된다는 것은 내가 없어지고 주님과 늘 함께 동행하며 새로운 열매를 풍성히 맺는것, 우리집공동체 가족들에게 저도 작은 밑거름이 되기 원합니다.
공주아빠18-01-19 11:27
아름다운 고백이자 새해 우리집공동체 가족 모두의 소망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라새름18-01-28 21:44
공동체 직원임에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동안 만큼은
'나' 보다도 '식구' 들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규연애비18-02-04 09:29
늦었지만 새해모두들 생각하고 이루고자 하는일 모두가 꼭 성취되길 바라며
우리집공동체 직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행함에 있어서 항상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두필님18-02-05 19:31
매일매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겠습니다.
민성리원맘18-02-06 14:35
우리집공동체가 세워진 이곳에 일할수 있게 되어 행복하고 2018년도에도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작성일 : 18-01-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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