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는것 같아요~.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팀장님! 항상 이마에 송글송글 맺히는 땀방울을 기억합니다!! ㅋㅋ

벌써 올해 도 두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래도 이 남은 두달도 우리집 공동체는 알차게 보내야 겠죠^^ 나들이, 김장, 크리마스 행사 등 남은 프로그램들도 잘 마쳐서 올 한해 건강하게 마무리 하였음 좋겠습니다.

저 또한 흘러간 지난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후회되는 일들 또한 많았지만 기쁘고 감사한 일...그리고 또 다음 해를 기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가을을 자주 타는 저에게는 참 힘든 계절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죠

입사한지 벌써 삼개월이 되었네요~ 시간이 어쩌면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요..
얼마남지 않은 한해를 정리하며 ' 행복했다. 참 잘했어~" 하고 말할 수 있는 축복받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공동체의 낙엽을 모두 쓸어 버릴것같은 그 열정을 보고 나 또한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지 생각해 봅니다. 누구에게나 배우며 의미와 가치를 두고 살아야겠습니다.

다들 함께 하고 있기에 감사하며, 오랫동안 사회복지사로서 장애인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ㅎ

올 한해가 지나가네요~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
계속해서 우리 식구들과 같이 보낼 즐거운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팀장님 올해도 수고많으셨습니다.앞으로도 우리 공동체와 가족들을 위해서 힘써주시기 바랍니다.~^^힘내세요~~^^

최팀장님 올 한해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식구들과 종사자들이 즐겁고 재밌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파이팅~~~~

모두들의 수고로움으로 풍요로워진 한해였기를 바랍니다.
무던히도 노력하였지만, 그 결과가 어떠하였는지는 거주인분들이 판단하여 주시겠지요
많은 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보완하였지만
내년에는 더욱 성숙되어 가는 우리집공동체 가족들/직원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두들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확인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입사 하고 팀장님이 따뜻하게 하나 하나 가르쳐 주시는 덕분에 적응 잘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또 다시 피는 낙엽을 함께 보며 같이 쓸어나갈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

천직이 사회복지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분야 전문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늘~ 사랑과 열정으로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서 애쓰는 당신을
격려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