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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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지현
 조회 : 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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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어머니 ^^
보영이 오빠랑 부산에서 대학 다닌 지현이예요.
우리 샤브샤브 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 ㅋㅋㅋ기억나시나요?
졸업하고 보영이 오빠랑 모처럼 연락되어 이렇게 갑작스럽게 글쓰네요.
안나랑 저는 결혼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머니 아버님도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홈페이지 보니 ^^ 반갑고 너무 좋아요 흐흐흐
다름이 아니라 제가 후원을 하게 되었는데 더운 날 우리집공동체 식구들과 시원한 수박이라도 드시게 작게나마 후원합니다 ^^
앞으로 보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흐흐흐흐흐흐흐
그리고 다음에 시간되면 꼭 찾아 뵐게요. ^^ 건강하세요!
우리집 공동체 ::: 안녕하세요 ^^ 우리집공동체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유용하게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 자주 남겨주세요~~^^
우리집 공동체 ::: 아 이제야 봤네여!!잊지않고 홈페이지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또 방문해주세요^^감사합니다~(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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