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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 남원 장애인시설의 폭행사건을 보고난 후 (10) 소피아 06-16 2307
148 밝게 떠오른 2015년 새해를 바라보며... (2) 안타레스 02-23 2304
147 요즘 자주 읽는 글귀 (5) 가츠 07-12 2291
146 차 한잔 할까요? (9) 행복가득 06-07 2276
145 신성한 음식 (10) 다비다 02-18 2264
144 3월 27일.. 따스한 봄이 찾아 왔어요. (8) 가츠 03-27 2263
143 여행의 의미란? (9) 가츠 05-24 2251
142 2016년 1월 새해를 맞이하여 드리는 글 (10) 가츠 01-17 2250
141 그는 종이되기를 기꺼이 하며 사시는 분 (7) 다비다 04-23 2249
140 우리집 공동체 김장 하였습니다^^ (8) 훈훈 12-02 2220
139 사랑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8) 하닷사 03-05 2194
138 소중한 우리 가족들에게~~ (6) 안타레스 02-23 2171
137 패스워드를 잊어버렸어요~~~~ (8) 루가 05-01 2170
136 삶이 늘 즐겁기만 하다면 (11) 온새미로 06-09 2159
135 2016.04.24 화장한 일요일 오후 (9) 가츠 04-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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