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3-06 14:16
그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켜봐 주시옵소서-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글쓴이 : 안타레스
조회 : 806  
그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켜봐 주시옵소서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기자회견을 보았나요? —


신천지가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자’란다

우리는 지금 사이비 종교, 이단에 의한 교회뿐 아니라
사회적, 국가적 폐해를 통감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신천지는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자”라 항변하며
“신천지 성도에 대한 혐오와 근거 없는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 중 신천지 사람들이 제일 많으니
그 ‘최대 피해자’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가해자가 코로나19로 보면 맞는 말이다.
그러니 말은 말이로되 말이 되지 않는 말이다.

그런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그들 만이라 해도
그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니 나라에 큰 상처를 준 것 또한
그들임이 틀림없다.
거기에다 그들 외의 확진자 대부분이 그들에 의해 감염된 것이니
자기네가 ‘최대 피해자’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만약 말이 된다면 가해자는 누구라는 말인가.
자기들 외의 다른 국민들이라는 말인가.

신천지는 정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신도 명단을 넘기기는 했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보니 국민들이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도 당국의 압박성 설득과 여론에 밀려서이니 더더욱 그러하다.
지금이라도 그들이 명실 공히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증상을 보인 사람들을 자체적으로 꼼꼼하게 파악하여
당국에 통보해 준다면 퇴치에 얼마나 큰 힘이 되겠는가.
하려고만 든다면 그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부 결속력이 그들보다 현저하게 떨어진 정통교회들도
그건 어려운 일이 아닌데,
그들이야 뭐가 그리 어렵겠는가.
초기부터 그랬더라면 일이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들 신천지도 명칭에 ‘예수교’를 붙이는 모양인데,
예수교는, 기독교는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교회의 부자세습이 이뤄지고
성추행을 한 목사가 자기변명에 급급하며 교회를 다시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이 어쩌고 하는 게 현실인데 무슨 소리냐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것이 우리들 교회의 문제점이다.
난제이다.
그들은 목자로서의 목사가 아니라
양들을 잘못 이끄는 이리로서의 목사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는 그들 목사도 이단이라 못할 것도 없을 것이다.

여기에서 이런 말을 하는 건 저들 신천지를 비난하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위하여 기도하자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크리스천치고 누군들 코로나19의 빠른 소멸을 위해 기도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기도하며 그들을 위한 기도도 하자는 것이다.
신천지 사람들 대부분은 사교(邪敎) 신천지의 ‘최대 피해자’들이다.
신천지인지도 모르고 발을 들여 놓았다가 깊이 빠져 들어 헤어날 수 없게 되었을 때
그 정체를 알게 된 것이니 왜 아니겠는가.

그들의 포섭 방법은 자기들의 신분을 상대방에게 철저하게 숨기는 것이다.
자기들은 그것을 포교라고 하는지 전도라고 하는지 모르지만,
포섭이 맞다.
남의 교회에도 신분을 숨기고 잠입하여
교인들을 꾀어내려 안간힘을 쓴다.
오죽하면 교회들이 출입문에 ‘신천지 출입금지’라는
포스터나 스티커까지 붙여 놓고 저지하려 하겠는가.

대인관계에서 그것도 상대방의 인생을 좌우하게 할 중대한 만남에서
자기의 신분을 속이는 것은 악랄하기 그지없는 거짓이고,
그런 거짓은 어떠한 경우라도 정당화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 거짓을 구약에 나오는 어느 한 단어를 왜곡하여 합리화하려 한다.
그들의 그 같은 성경 해석이 맞는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거짓말 천국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그들 말고 누가 또 거짓이 옳다 하는 사람이 있는가.
거짓말쟁이들도 자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할지언정
거짓말이 옳다고는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들은 괴변에도 못 미치는 말들을 늘어놓는다.
물론 선의의 거짓말도 있을 수는 있다.
중병의 노모에게 어떻게 생때같은 자식의 죽음을 그대로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들의 거짓은 그런 유가 아니다. 


왜 청년들이 신천지 안에서 행복해하는 것일까

그들이 말하는 구약의 한 단어란 ‘모략’인데 그것이 곧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아니다.
이 ‘모략’이라는 말이 구약에 그 나오는 수는
번역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나는데,
30여 개소에 나오는 성경도 있다.
‘모략’의 원어(히브리어)는 ‘에차’ ‘타흐불라’ 등인데,
그의 뜻은 거짓이나 거짓말이 아니다.
지략, 계획, 책략, 계획, 전략과 같은 의미를 지닌 말이다.
성경에 따라서는 이 단어를 ‘지략’ ‘전략’ ‘경영’ 등으로 번역하기도 한다.
이런 것을 그들 신친지는
‘사실의 왜곡이나 속임수’라는 사전적 의미로 해석한 것인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처사이다.
이 말 ‘모략’의 사전적 의미에도 ‘계략’이나 ‘책략’과 같은 것이 있으니 말이다.

하기야 깜빡 속기 좋은 성경 개소가 없는 것도 아니다.
다윗이 아들 압살롬을 피해 도망가던 중
자기의 책사 후새에게 압살롬의 거짓 책사가 되어
그의 진짜 책사인 ‘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하리라’(삼하15:34)
하는 예언성 말을 하는데,
이는 삼하17:1-14에서 그대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그들은 이를 들어 거짓도 선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정당하다 한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여기에서의 ‘모략’은 거짓이 아니라 전쟁에서의 ‘전략’인 것이다.
전쟁에서의 ‘전략’도 속임수임은 틀림없으나
이를 거짓이라 하여 비난하는 사람은 없다.
비난을 해야 한다면 전쟁 자체이지 이기기 위한 ‘전략’은 아니다.
성경에 따라서는 여기에서의 ‘모략’을 ‘계획’이라 번역하기도 하고 ‘꾀’로 옮기기도 한다.

더 가관인 것은 그들 가운데에는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한 롬3:7)라 한
사도 바울의 말을 들어 이것이 거짓말의 정당성을 말하는 것이라 하는
사람까지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니 신기하지 않는가.
집단최면에라도 걸리지 않고서야 가능한 해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닌가.

더 말할 것까지도 없이
필자의 소속교회도 그들 때문에 곤혹을 치른 적이 있다.
교회 옆 넓지 않은 길에서 그들 신천지가 항의성 데모를 한 것이다.
계시록에 관한 설교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참 별스런 항의도 다 있다 생각하지 않는가.
남의 교회야 무슨 설교를 하던
그게 자기들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가.
그것도 그건 사실이 아니었다.
공교롭게도 그때 우리 교회에서는 계시록 설교를 몇 주인가 계속해서 하고 있었다.

사실을 알고 그들은 우리 교회가 자기들을 비난한다며
데모를 몇 번인가 계속했다.
이유야 어떻든 고통을 받은 것은 교회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마찬가지였다. 
실상이 이런데도 한 번 발을 들어놓아 미혹당한 저들 신천지 사람들은
자기들이 기독교에, 사회에
어떠한 과오를 범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전도라며 포섭활동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아니 열성을 강요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전도를 못했으면 당연히 전도비라도 내야지
공짜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피 흘린 영혼들이 보고 있다.
그 피가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
며 벌금 성격의 돈까지 내라 한다고 한다.

이러한데도,
실상이 이러한데도
신천지 사람들은 자기들이 신앙이라는 것을 진리라 믿고 있으니,
한 번 이단에 발을 들여 놓으면 거기에서 헤어 나오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웅변 이상으로 말해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우리는 코로나19의 빠른 소멸을 위한 기도와 함께
저들 신천지 사람들이 그로부터 빨리 빠져나와
바른 길, 진정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지난 2일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기자회견을 보았다.
옆에 밀착하여 코치를 해 주어야만 회견이 가능할 정도로
그의 두뇌기능은 저하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말을 했다가도 코치가 시정을 요구하면
그에 따르는 등의 횡설수설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아무리 90 가까운 노인이라고는 하지만 측은지심까지 생길 정도였다.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대국민 사과라는 것을 했지만
진정성은 느껴지지 않았다.
무엇이 어떻게 죄송하다는 것인지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어 면피용으로 하는 사과에서
흔히들 하는 부덕의 소치 운운하는 것과 그리 다를 게 없는 것이었다.
그렇다 보니 오히려 의혹만 키운 기자회견이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노인 중에서도 상노인이 봄을 느끼기에는 아직 이른 때임에도
반소매 셔츠를 입고 소위 박근혜 시계를 노출시킨 것도 구설수에 올랐다.

여기에서 신천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 같은 그의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서라도 다시 한 번 굴절 없는 시선,
냉정한 시각으로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신천지가 취한 행동을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경을 어떠한 선입견도 없이 다시 한 번 읽어 보라고도 권하고 싶다.

그리 하여 더 이상 나라와 사회를 어지럽히는 일을 그만두었으면 한다.
청년들이라면 부모의 속을 그만 좀 태우고
거짓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그런데 그들 청년만을 나무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들이 그리된 데에는 우리들 교회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청년들이 신천지 안에서 행복해하는 것’은
‘기성 교회가 너무 물질 축복 내세 구원에만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의미의 말을 한 사람도 있는데,
기독교가 내세구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당연하지만,
물질축복에 매달린다는 것은 기독교 신앙이 아니다.

내세구원 또한 현세를 건너뛰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세의 천국은 지상천국을 누리며 산 사람들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가게 되어 있는 곳이다.
현세천국 없이는 내세천국도 없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여야 하는데,
궁궐만을 추구하니 문제인 것이다.

사실 필자는 궁궐에도,
부자와 나사로 예화에 나오는 그 부자의 궁궐 같은 집에도
예수님께서 계실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우리는 지금 물살 거센 소용돌이의 강을 건너고 있다

필자는 이 같은 와중인데도 한 가지 감사한 것이 있다.
날씨, 날씨에 감사하고 있다.
예년의 이맘때면 날이 가물어 산불이 나 진화에 큰 애를 먹었는데,
올해는 비가 잦아 산불이 거의 없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만약 대형 산불이라도 난다면
한정된 국력이 분산되어 코로나19 퇴치에 큰 장애가 될 것이다.

문 대통령은
‘국가 전체가 감염병과의 전쟁에 돌입했다’고 말하는데,
틀린 말이 아니다.
전쟁에서의 내분은 필패일 수밖에 없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거센 물결에서는 뒤집어진다.
소용돌이치는 거센 물살에서의 도강을 안전케 하려면
승선한 사람들이 지혜를 모아 사공을 도와야 한다.
이 사람이 이 말하고 저 사람이 저 말하며
사공을 향해 삿대질을 해댄다면 배는 전복될 수밖에 없다.

저 물길을 택했으면 이런 지경까지는 오지 않았을 터인데,
이 물길로 와서 왜 화를 불렀느냐, 사죄하라,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난관을 더욱 어렵게 한다.
잘못이 있다면 그 사과는 도강 후에 받아도 늦지 않다.

사공도 배에 탄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옳은 의견을 받아들여야 한다.
고집을 피웠다가는 역시 배의 전복을 자초하는 결과를 낳고 만다. 
나라를 위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바른 가치관에 의해 올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사안 사안을 바르게 분별하여 자기가 선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일 아닌가.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정치인은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국민은 국민으로서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의인은 없듯이 잘하기만 하는 사람도 잘못하기만 하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그 정도에 차이는 있다.
국민들이 할 일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
조금이라도 나은 편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이다.
그☓이 그☓이라 해서는 안 된다.
양비론, 또는 양시론은
바른 방향으로의 발전을 저해한다.
단 몇%라도 나은 사람, 나은 쪽의 손을 들어 주면 그만큼 발전하지만,
단 몇%라도 못한 사람, 못한 쪽의 힘이 되어 주면 그만큼 퇴보한다.

필자는 자신에게 진영논리가 침윤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리되지 않게 해 주시라 기도한다.
필자는 자신은 중립이라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극우 또는 극좌적 성향을 가진 이들을 많이 보아 왔다.

그런데 중립은 좌나 우, 진보나 보수의 중간을 의미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좌나 우, 진보나 보수는 정의와 불의를 가르는 기준이 아니다.
양쪽 다 좋은 점과 그른 점을 가질 수 있다.
그러니 중립은 바른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의 뜻,
즉 성경적 입장에 서는 것이 되어야 한다.

자기가 볼 때 오른쪽이 더 하나님의 뜻,
성경정신에 가깝다고 판단되면 보수진영에 속하게 되고,
왼쪽이 더 그렇다고 판단되면 진보진영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거듭 말하거니와 어느 진영도 옳기만 하고 그르기만 할 수는 없다.
인간이란 본래가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양비론, 또는 양시론을 경계해야 할 이유이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물살 거센 소용돌이의 강을 건너고 있다.
정쟁을 멈추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성공적으로 도강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할 때이다.
코로나19와의 전쟁이지 사람과의 전쟁이 아니기 때문이다.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홍석태 20-03-06 14:59
 
인간의 나약함을 가장 근본적으로 보여주면서, 또한 인간의 무서움(거짓의 힘)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신천지는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되세겨야 할 것입니다. 그 대상은 어쩌면 나 일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도 포함입니다.
규연애비 20-03-06 15:56
 
오늘 뉴스에 신천지에서 120억이라는 기부금을 내놓는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돈으로 때울수 없는 피해를 끼친 신천지는 얕은수로 이번사태를 모면할 생각인듯합니다.
코로나19가 신천지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봤다는 기사를 수없이 보았습니다.
과연 신천지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의 기독교에 대한 현실의 일부를 코로나19로 인해 부각되었다고 봅니다.
본질적이고 근복적인 잘못된 점을 기독교신앙생활을 하시는분들이 스스로의 자정능력이 도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행양 20-03-07 17:59
 
신천지는 사교로써 저지르는 그릇된 행태와 안아무인하고 있는것은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안타까울뿐입니다. 지금의 중대한 국가적 재난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합심하고 지혜를 모아야하겠습니다.
백선희 20-03-07 21:58
 
현재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교수님의 말씀대로 진영논리로 인한 소모를 멈추고 다함께 이 위기를 헤쳐 나갈수 있도록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소피아 20-03-09 10:15
 
코로나로 인해 나라 전체가 감염병과의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의 뜻 성경적 입장에 서서 이 난관을 잘 해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겠습니다.
훈훈 20-03-10 14:47
 
신천지가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물론 신처지 만의 문제도 아닌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부에 방침에 따르지 않고 개인 이기주의로 인하여 마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모두가 코로나 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길 바래봅니다.
두필님 20-03-21 18:11
 
교수님의 말씀대로 우리모두 힘을 합쳐 이힘든시기 무사히 이겨낼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공주아빠 20-03-25 21:33
 
함께 코로나19의 전염병의 시간들을 함께 이겨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미 20-03-31 00:48
 
옳은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힘을 길러주십사 기도를 드리며
코로나 19로 인해 사람들과의 관계가 악화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힘을 합해 이 시국을 해쳐나가길 바라며 저 또한 공동체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윤지 20-04-22 16:38
 
신천지 교인들 중에 상당수가 20대~30대라고 들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청년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그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