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남들을 '바로잡으려'드는 사람이 아닌, '바른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비판하지 않고, 솔선수범하여 올바른 길을 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사랑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아무런 질문도 하지 말고 사랑을 주어야 한다"
이 말이 제 귓에 울리네요. 사랑은.. 필요로 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예수님도 마찬가지시겠죠?

말로는 사랑을 주어야지하면서 현실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원수를 사랑하기는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주신 사랑을 저도 가난한 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항상 제 자신이 옳다고 살았는데... 다른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조건없는 사랑을 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갖도록 해야 겠네요~

남들을 판단하거나 바로잡으려 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또 예수님께서 하시지 않은 일은 저도 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아무런 조건 없이 준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을 나누도록 노력 했야겠네요~

다른 이의 허물이 보일때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야 될것같습니다. 죄가 없는 이가 있을까요. 거짓으로 가득찬 입술로  나 자신을 철벽 짓는 순간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에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사랑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아무런 질문도 하지 말고 사랑을 주어야 한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인거 같아요 ~~
이자리에서 서로 비판하지 않으며 더더욱 사랑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