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7-23 14:02
예수를 죽인 것은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글쓴이 : 안타레스
조회 : 1,220  
예수를 죽인 것은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 누가 명성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는가 —


돈방석에 앉아 십자가를 졌다는 사람들

지난 1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재판국은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명성교회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결의 무효소송에 대한 재심심리가 열렸다.
결론은 내지 못했다.

그런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2015년에 명성교회를 은퇴한 김삼환 목사가
2017년 10월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넘겨줌으로 해서
교회의 부자세습 논란이 일어난 게 그 시작이다.
예장 통합총회가 2013년에 제정한 ‘세습금지법’에
‘은퇴하는 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는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는 조항이 들어가 있으니
논란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삼환-김하나 부자 목사측은,
김삼환 목사가 은퇴하고 2년이 흘러 김하나 목사가 취임했기 때문에
‘김삼환 목사는 은퇴한 목사이지 은퇴하는 목사가 아니’고,
따라서 ‘세습이 아닌 승계’라 주장했다.
그리고 통합총회 재판국은 이를 받아들여 김하나 목사 청빙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그럼에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수그러들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어서였다.
처음 논란이 일자 당해 교회인 명성교회의 한 장로는
한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세습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도 없는 용어인데
북한에서나 쓰는 그런 용어를 왜 우리 교회 같은 경우에 적용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의미의 말을 했다.

딴은 맞는 말이다.
세습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말이다.
‘세습’이라고 하는 표현은 말할 것도 없고 그와 비슷한 내용조차도 없다.
‘세습’이라는 말이 북한에서나 쓰는 용어라는 것도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런 것을 그 교회, 명성교회에서 자행했기에 논란이 인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 김삼환 목사는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물려준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을 ‘주님께서 지워준 십자가’라는 식으로 말했다.
명성교회는 등록교인 10만 명에 1년 헌금만도 400억 원에 이르는 초대형교회이다.
그런데도 그런 교회의 담임목사직이 ‘십자가’를 지는 것이란다.

하기야 그게 꼭 틀렸다고만은 할 수 없는 말이긴 하다.
일반서민들보다 못한 주거에 살며 낡아빠진 소형차를 타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예수님의 본을 받아
10만 교인의 1000/1의 발만이라도 씻어 준다면
‘주님께서 지워준 십자가’라 했다 해서 나무랄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2010년 기독교 언론들은 김삼환 목사가
60억 원을 내어 은파장학회를 설립했다고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했다.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니 당연하다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60억 원이 20여 년 동안 외부 집회에서 받은 사례금,
자녀들의 결혼 축하금, 부친상의 부의금 같은 돈을 모아 둔 것이란다.
어떤가.
이만하면 돈방석도 이만저만한 돈방석이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 그 같은 돈방석에 앉는 것이
‘주님께서 지워준 십자가’라니 말이나 될 법한 일인가.
그게 정말이라면 누군들 십자가 지는 것을 사양하겠는가.
박이 터지게 싸워서라도 쟁취하려 할 것이다.
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처럼 말이다.


무엇 때문에 ‘세습금지법’이라는 이상한 법이 등장했는가

실상이 이렇다 보니 통합총회 재판국의 판결에
승복할 수 없는 사람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재판국에 재심을 요청했던 것이다.
그러나 재판국은 모두에서도 밝혔듯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재판국 회의에는 총 15명의 재판국원 가운데 14명이 참석했는데,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부자 목사의 세습에
문제가 없다는 쪽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습에 반대하는 편에서 ‘판결문에 소수의견이라도 이름을 남기겠다’ 하자,
그리 되면 누가 찬성했는지 드러나게 된다며
결론을 내자는 의견이 반대에 부딪혀 회의는 그대로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세습에 문제가 없다는 사람들도
실은 세습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자인한 꼴이 되고 만 것이다.
그런 게 아니라면 자신들의 이름이 드러나는 것을 무엇 때문에 꺼려하겠는가.

재심이 무위로 끝난 것과 관련하여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는
‘총회 재판국이 스스로 판결 선고를 예정했음에도 번복하고
또다시 이를 미룬다는 것은 법의 수행자가 아닌
명성교회의 권력에 눈치를 보는 하수인임을 증명하는 것’이라 비판했다.

사실 명성교회는 규모가 너무도 커 이 교회가 탈퇴라도 한다면
교단이 입게 될 타격이 클 수밖에 없으므로
이 같은 심리가 재판국의 재심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 같다.

이번에 재심을 청구한 명성교회 세습 반대 측의 이용혁 목사는
명성교회가 교단에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해 한 방송에서 이렇게 말한다.
‘교단 전체적으로는 잘 제가 모르지만
일단은 우리가 총회100주년기념관을 걸립할 때도
그때 초대 건축위원장이 김삼환 목사님이었어요.
지금 완공단계에 있는데,
아마 그것도 일부는 명성교회를 의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되어지고,
작은 노회 하나만 보더라도 명성교회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거의 뭐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영향력은 총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의 방인성 실행위원장은
‘좀 열악한 교회들에 각종 명성교회가 재정적 지원을 하고.
그러니까 여러 노회에 영향이 미쳐지고.
또 하나는 시골에 작은 교회들도 세습의 움직임이…’라 말한다.

재판국이 재심의 결론을 내리지 않은 것은
9월 총회까지 판단을 미루려는 전략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의도의 말인 것 같다.
(9월 23일부터 열릴 총회에는 ‘세습금지법 폐기’가 안건으로 올라와 있다.)

큰 교회가 교단의 사업을 지원하고,
작은 교회를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일 등은
칭찬할 일이지 비난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그를 미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면 안 될 일이다.
안 될 일일뿐 아니라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짓이다.
사회적으로도 지탄을 받아 마땅한 일이다.

아버지 목사가 은퇴하고 2년이 흘러 아들 목사가 취임했으니
아버지 목사는 ‘은퇴한 목사이지 은퇴하는 목사가 아니’기 때문에
‘세습이 아닌 승계’라니, 무슨 말장난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뭘 하자는 것인가 싶다.
그리고 ‘세습’은 뭐고 ‘승계’는 또 뭣인가.
아버지의 것을 아들이 ‘승계’했다면 그것이 곧 ‘세습’이 되는 게 아닌가.

교회에, 기독교에 무엇 때문에 ‘세습금지법’이라는
우습지도 않은 법이 등장했는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이라는 것을 해 보기나 했는지 묻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무시하고 욕심을 부리는
탐욕스러운 자들의 그 탐욕을 막으려고 만든 것이 아닌가 말이다.


내 뜻이 곧 하나님의 뜻이다

재심의 결론을 내지 못한 이유에 대해
세습 반대 측의 이용혁 목사는 ‘법리적으로 판단하면
아주 쉬운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법리적 판단은 아직 하지 않고
명성교회를 너무 의식하고 판단하려고 하니까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라고 말한다.

여기에서의 ‘법리적’이라 함의
‘법’이란 물론 ‘세습금지법’을 가리키는 것일 터인데,
김삼환 목사 부자 측은 절차적으로 정당했다고 주장한다.
‘김삼환 목사는 은퇴한 목사이지 은퇴하는 목사가 아니’니
절차적으로 정당하다는 논리일 것이다.

이에 필자는 세습 반대 측이나 찬성 측 모두에게 묻고 싶다.
왜 ‘세습금지법’만을 들이대고 성경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느냐고.
치수가 맞는지 맞지 않는지는 표준자로 재어 판단한 것이 가장 합리적인데,
표준자가 옆에 있는데도 표준자 아닌 다른 잣대로 재어
치수가 맞네, 맞지 않네 하는 것은 어불성설 아니냐고 묻고 싶다.

하기야 성경을 들어 말할 필요까지도 없을지 모른다.
여기에서 <교회와신앙> 편집인이자 <빛과소금교회>의 최삼경 목사 말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동안 김삼환-김하나 목사가 수차례 ‘세습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을 한 것과
심지어 김삼환 목사는 ‘세습은 악하다’고 비판까지 했던 점을 한국교회는 잘 알고 있다.”

세습이 문제로 대두되기 전부터 김삼환 목사가 교인들에게 했다는 말들이 있다.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한다.’
이에 누가 아니라 하겠는가.
문제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자기 욕심 채우자고
하나님의 뜻이라 우기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닌가.

‘총회법보다 개별 교회법이 우선한다’고도 했는데,
나라법보다 지방자치단체의 법이 우선한다고 하는 것과 같은 논리다.
‘세습법이든 뭐든, 그런 것들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런 것들을 잘 가려서
그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말인즉슨 김삼환 목사 자신의 뜻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 아닌가.

명성교회의 교단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한 것처럼
김삼환 목사의 명성교회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지대하다는 데에 아니라 할 사람이 있겠는가.
원로목사가 아닐지라도,
아니 소천하여 이 세상 사람이 아닐지라도
그의 교회에 대한 영향력은 결코 작다 할 수 없을 것이다.
명성교회를 개척하여 세계 굴지의 대형교회로 만들었으니 왜 아니겠는가.
그런데도 ‘은퇴한 목사’ ‘은퇴하는 목사’ 타령을 할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고전8:13)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우리 속담에는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목사에게의 순종

명성교회는 교회의 부자 세습이 이뤄지기 직전에
광성교회 소유의 경기도 가평 소재 수련원을 51억 원에 사들였다.
20년이 넘은 시설로 공시지가인 34억 원에 내놓았어도
수년 동안이나 팔리지 않았던 것을
시가보다 17억 원이나 더 받았으니 광성교회로서는 크게 횡재를 한 것이다. 

그런데 그 광성교회 김창인 원로목사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취임식에서 설교를 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순종했듯 여호수아에게 순종했다.
명성교회도 바톤을 이어받길 바란다” 했다.
교인들에게 아버지 김삼환 목사에게 순종했듯이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도 순종하라는 말이다.

많은 목사님들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삼상15:22)다 했으니
목사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순종을 역설한다.
맞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러나 목사에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이 된다면 어찌해야 하는가.

그러며 김창인 목사는 또
”김삼환 목사는 하나님과 독대를 많이 했다”.
아들인 “김하나 목사도 하나님과 친밀하게 독대하길 바란다”고도 했다.
아버지 김삼환 목사가 기도를 많이 했으니
아들 김하나 목사도 기도를 많이 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좀 더 그럴 듯하게 말한 것이다.
목사 취임식 설교의 권면으로서 나무랄 데가 없는 말이긴 하다.

그런데 김삼환 목사와의 독대에서
하나님께서는 뭐라 말씀하셨을까.
너는 ‘은퇴한 목사’이지 ‘은퇴하는 목사’가 아니니
명성교회 담임목사직을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물려주어도 좋다고 하셨을까.
아니면 뭐라 하셨을까.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한다.

하나님과의 독대에서 김삼환 목사가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물려주어도 좋다는 대답을 들었다면
필자는 김하나 목사에게 그런 독대는 하지 말라고 극구 말리고 싶다.

성도들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들 하는데,
기도는 하나님과의 독대이고 대화이니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그 음성이라는 것을 대개는 가슴으로 듣지만
실제의 음성으로 듣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어떻든 그런 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음성일까.
물론 하나님의 음성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생각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변조되어 들리기도 하고,
때로는 사단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가장한 것에 속기도 할 것이다.

믿음의 우리는 천지를 지으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과 독대할 수 있는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런 우리는 그 독대를 통하여 자기의 소원을 아뢰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개개인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신다.
그런데 그 세미한 음성은 어떠한 선입관도 없을 때 들을 수 있다.
특히 욕심을 내려놓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기의 생각이나 사단의 소리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잘못 들을 수 있다.

필자는 여기에서 김삼환-김하나 부자 목사와 그 지지자들,
그리고 예장 통합총회 재판국원들에게 하나님과의 독대를 권하고 싶다.
신앙의 양심을 새롭게 가다듬고 하나님과 독대를 해보시라 권하고 싶다.
아니 성경에 대해서라면 누구에게도 뒤질 분들이 아니니
그 성경이 뭐라 말하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라 권하고 싶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23:13)

                    충남대 명예교수 및 우리집공동체 원로목사 임종석

별빛 19-07-24 11:42
 
명성교회는 반 기독교적 행위를 하고 있음을 만 천하에 드러내고 있다.
저급하다 못해 파렴치하다. 성서의 기독교는 숭고하며 고결하다. 감히 근접도 할 수 없을만큼...
규연애비 19-07-24 11:44
 
반기독교적 행위는 예수님이 말씀과 뜻을 거역하는 행위중에하나라고 봅니다
성경에 말씀을 왜곡하고 개인사리사욕과 이기주의를 채우는 수단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진짱 19-07-24 23:59
 
세습 되는 문제는 교회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고 해결되지 않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 또한 나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 우리 사회가 이기주의적으로 변해가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들인 것 같습니다.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든 건 적당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헤치는 건 악질 중에 최악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욕심도 적당히 부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주의적인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생각과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소피아 19-07-25 09:26
 
하나님의 말씀을 역설하여 본인의 이득을 취하는 파렴치한 행동이 더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목사에게 순종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라새름 19-07-26 21:23
 
자기 이익만을 챙기기 위한 이기적인 사회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겸손할 줄 아는 자세를 가질 줄 아는 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가득 19-07-29 01:00
 
끊임없이 생겨나는 욕심과 죄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흔적 찾기가 요원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죄에서 멀어지고 하나님을 닮아가야 하는데 인간이 쌓는 탑은 죄의 탑인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랑을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듯 이웃에게 사랑으로 나아가야겠지요.
훈훈 19-07-29 21:51
 
하나님 말씀을 팔아 이득을 취하려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과연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도 천국에 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공주아빠 19-08-02 22:46
 
낮은자의 모습으로 오셔서 본인의 삶으로서 가르침을 주신 예수님을 생각해봅니다.
나약하고 어려움에 힘들어 하는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규연애비 19-08-30 13:55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세운 것들을 몇몇 어리석고 나약한 인간들입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의 말씀을 깊이새기고 겸손하고 나보다 어려운이웃을 위해 살수 있는 그런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며 하나님의 만드신 천국으로 가고싶습니다
두필님 19-08-31 21:58
 
제욕심을 내려 놓는 날이 오면 언젠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날이 올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