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적인 것이 항상 틀렸다고 외치는 많은 목회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씀입니다.

내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예수님을 진정으로 닮아가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경건함이 무엇인지 배우고 갑니다.

경건함이 진정으로 필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진정한 경건함이 우리 생활 속에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

음주 흡연을 멀리하는게 경건함이 아닌 sacrifice love가 경건함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세속적인 습관들을 없애는 것이 아닌 자기 희생적인 삶을 살아야 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목사님의 글을 통하여 "신약성서가 말하는 경건함이란 그리스도를 본받고 훌륭한 삶을 살아가며 자기 희생적인 사랑을 베푸는 것이다." 라는 내용을 알고 깨우치게 됩니다. 자기 희생적인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한 경건함이라는 단어를 착각하고 산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경건함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삶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모습들을 이웃에게 행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경건함 속에 세속적인 습관들을 없애는것이 아닌 자기희생적인 사랑을 베푸는 것..
우리의 삶 속에 살아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마음 속에 새김니다.

경건함이 뭔지 ,
사랑을 베푸는 것이 뭔지 알게 되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신약성서에서 이야기 하듯 그리스도를 본받고, 자기희생적인 사랑을 베푸는 것이 진정한 경건함인걸 배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마음으로, 진심으로, 마음에서부터 시작된 믿음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늘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하며 참 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