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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 가시리 가시리 잇고… 가시리에 다녀왔습니다 (8) 장지은 04-14 562
154 성경 번역, 어떻게 해야 하나(최재석 “올해에 나올 <새한글 … (8) 우리집 11-22 563
153 목사는 교인들과 하나님 사이의 중간 계층인가 (6) 장지은 12-13 574
152 발바닥 같은 양심, 눈 같은 발바닥(몸은 숲속 길 산책 영혼은 성… (2) 동그리 10-29 582
151 BTS와 <오징어 게임> -신기루는 착시현상일 뿐 오아시스가… (4) 우리집 12-07 584
150 성군 다윗과 지혜의 왕 솔로몬의 차이점 (6) 우리집 02-21 585
149 기도하다가 죽고 싶다니 누구를 위해서인가(새벽기도가 신앙의 … (8) 동그리 08-26 589
148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가 한나로 살기 (6) 동그리 09-13 593
147 ‘주의 품은 뜻 나의 뜻 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기도하는 사… (7) 우리집 11-22 593
146 목사님들, 설교를 하지 마세요 세상을 살다 보니 속이 들끓은 한… (3) 장지은 10-26 599
145 종교행사와 예배 사이에 흐르는 강 (4) 동그리 09-13 604
144 두뇌 우수한 임차인 윤희숙 의원님께 (5) 동그리 08-30 614
143 기독교의 경전은 성경입니다 (7) 동그리 07-28 618
142 행함 실은 기독교 열차의 탈선 이유(똑같은 환경의 똑같은 시간… (13) 동그리 08-05 647
141 대한민국 판사를 보고 왜구라니 제 정신인가 (6) 동그리 06-21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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