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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 이 땅의 교회위에 드리운 무속의 검은 그림자 (8) 우리집 01-26 541
154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 (11) 장지은 01-20 492
153 D.L. 무디와 하나님의 사랑 (6) 우리집 01-04 533
152 목사는 교인들과 하나님 사이의 중간 계층인가 (6) 장지은 12-13 571
151 BTS와 <오징어 게임> -신기루는 착시현상일 뿐 오아시스가… (4) 우리집 12-07 578
150 성경 번역, 어떻게 해야 하나(최재석 “올해에 나올 <새한글 … (8) 우리집 11-22 559
149 ‘주의 품은 뜻 나의 뜻 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기도하는 사… (7) 우리집 11-22 586
148 이해 극난의 사람 바울과 모세(천박한 세상의 대인관계와 하나님… (5) 우리집 11-22 528
147 발바닥 같은 양심, 눈 같은 발바닥(몸은 숲속 길 산책 영혼은 성… (2) 동그리 10-29 575
146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9) 동그리 09-13 657
145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가 한나로 살기 (6) 동그리 09-13 588
144 종교행사와 예배 사이에 흐르는 강 (4) 동그리 09-13 599
143 두뇌 우수한 임차인 윤희숙 의원님께 (5) 동그리 08-30 609
142 기도하다가 죽고 싶다니 누구를 위해서인가(새벽기도가 신앙의 … (8) 동그리 08-26 584
141 행함 실은 기독교 열차의 탈선 이유(똑같은 환경의 똑같은 시간… (13) 동그리 08-05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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