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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5 그런 게 공산주의라면 저도 공산주의자이고 싶습니다 (8) 이다영 12-03 805
124 저는 “가시나무”의 ‘가시’였습니다 (6) 이다영 11-23 797
123 성경을 왜 읽나요? (6) 우리집 11-03 792
122 횡설수설 한 마디, 그러나 하고 싶은 말 (6) 우리집 10-27 792
121 조정래 선생님, 저도 일본에 유학을 갔다 온 사람입니다 (3) 우리집 10-22 791
120 추석명절 차례와 기독교 신앙 (3) 우리집 10-08 838
119 문재인 대통령의 ‘인간’을 생각하다 (3) 우리집 10-08 814
118 어느 노옹의 윤동주 <서시> 속으로 떠나는 여행 - 충남대 … (8) 안타레스 09-23 886
117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믿으세요 - 충남대 명예교수 … (7) 안타레스 09-16 866
116 세상은 제상이요, 우리는 그 위의 제물입니다 - 충남대 명예교수… (7) 안타레스 09-10 823
115 저마다의 본분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 - 충남대 명예교수 … (10) 안타레스 09-04 865
114 파시스트 문통… 몽둥이가 약인데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10) 안타레스 08-31 866
113 대한민국 국민인가, 적국의 군대인가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9) 안타레스 08-26 882
112 맞아 죽을 각오로 교계에 드리는 고언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9) 안타레스 08-20 902
111 “저는 진보입니다.”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10) 안타레스 08-10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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