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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 나는 걸레이고 싶다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12) 안타레스 06-18 1042
94 전 세계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 코로나19 퇴치 - 충남… (8) 안타레스 07-13 919
93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11) 안타레스 07-13 916
92 국가 백년지대계, 행정수도 이전이 답이다 - 충남대 명예교수 임… (8) 안타레스 07-27 883
91 [공개서한] 임차인 윤희숙 의원님께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9) 안타레스 08-06 879
90 “저는 진보입니다.”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10) 안타레스 08-10 937
89 맞아 죽을 각오로 교계에 드리는 고언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9) 안타레스 08-20 906
88 대한민국 국민인가, 적국의 군대인가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9) 안타레스 08-26 889
87 파시스트 문통… 몽둥이가 약인데 - 충남대 명예교수 임종석 (10) 안타레스 08-31 874
86 저마다의 본분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 - 충남대 명예교수 … (10) 안타레스 09-04 869
85 세상은 제상이요, 우리는 그 위의 제물입니다 - 충남대 명예교수… (7) 안타레스 09-10 828
84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믿으세요 - 충남대 명예교수 … (7) 안타레스 09-16 873
83 어느 노옹의 윤동주 <서시> 속으로 떠나는 여행 - 충남대 … (8) 안타레스 09-23 892
82 문재인 대통령의 ‘인간’을 생각하다 (3) 우리집 10-08 817
81 추석명절 차례와 기독교 신앙 (3) 우리집 10-08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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