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 신앙칼럼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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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	목사님들, 설교를 하지 마세요 세상을 살다 보니 속이 들끓은 한… (3)	장지은	10-26	282
178	우리에게 일본은 왜 가깝고도 먼 나라인가 ― 한·일 양국이 가… (6)	장지은	10-19	222
177	한국 교회여, 유럽 교회의 쇠락을 따라갈 것인가 (6)	장지은	10-19	204
176	무엇이 이데올로기를 하나님보다 우선이 되게 했는가 (5)	장지은	10-19	186
175	교회가 교인들과 함께 병들어가고 있다 (4)	장지은	09-22	239
174	뉘라서 원수까지도 사랑하겠는가 ― 도달점 아닌 방향성을 보시… (3)	장지은	08-30	193
173	우주 시대와 예수의 동정녀 마리아 탄생 (2)	장지은	08-24	229
172	이준석을 버리고 강기훈과 함께 (2)	장지은	08-09	253
171	이상민 장관님, 저는 장관님이 무섭습니다 (2)	장지은	08-03	222
170	지혜로운 건 솔로몬만이 아닙니다 (5)	장지은	07-20	257
169	장나라를 예쁘다고 생각하시나요? (6)	우리집	07-07	220
168	하나님을 심판하는 재판관들 (4)	우리집	06-27	233
167	절친 O형께 드립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단군의 홍익인간을 중… (3)	장지은	06-17	296
166	좀 별난 공정과 상식 (6)	장지은	06-02	279
165	사람이 의식을 지배한다 (6)	장지은	06-02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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