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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 절친 O형께 드립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단군의 홍익인간을 중… (3) 장지은 06-17 485
166 좀 별난 공정과 상식 (6) 장지은 06-02 472
165 사람이 의식을 지배한다 (6) 장지은 06-02 462
164 ‘다름’은 ‘틀림(X)’인가, 아니면 ‘바름(O)’인가 (4) 장지은 06-02 451
163 구약은 전쟁으로 점철된 잔인한 드라마인가 (4) 장지은 06-02 429
162 신구약 전체를 관통하는 주류 예수 그리스도 (10) 장지은 05-03 710
161 가시리 가시리 잇고… 가시리에 다녀왔습니다 (8) 장지은 04-14 544
160 윤석열 차기 대통령님께 당부말씀 드립니다 (3) 우리집 03-21 501
159 이재명 낙선자는 왜 그런 표현을 썼을까요 (7) 장지은 03-14 478
158 성경은 하나님이다 (7) 장지은 03-03 518
157 성군 다윗과 지혜의 왕 솔로몬의 차이점 (6) 우리집 02-21 564
156 교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9) 장지은 02-04 515
155 이 땅의 교회위에 드리운 무속의 검은 그림자 (8) 우리집 01-26 522
154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 (11) 장지은 01-20 476
153 D.L. 무디와 하나님의 사랑 (6) 우리집 01-04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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